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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 바티스타, 부상자 명단 올라

17일 필라델피아전에서 수비 도중 펜스에 충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강타자 호세 바티스타(36)가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라갔다.

토론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앞두고 바티스타를 부상자 명단에 넣는 로스터 조정을 했다.

바티스타는 전날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우익수로 출전해 7회말 타구를 쫓다가 펜스와 충돌했다.

곧바로 바티스타는 경기에서 빠졌고, 하루가 지난 뒤에도 통증이 줄지 않아 이날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바티스타는 발 전문의로부터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매우 실망스럽다. 평소 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런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적극적으로 경기하다 일어난 일이고,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바티스타는 이번 시즌 타율 0.230에 홈런 12개, 41타점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48개의 볼넷을 얻었지만, 6월 들어 타율 0.222에 홈런 1개로 부진을 겪었다.

토론토는 바티스타가 빠진 25인 로스터 한 자리에 외야수 대럴 세시리아니를 등록했다.

작년 빅리그에 데뷔, 39경기에서 타율 0.206을 기록한 세시리아니는 올해는 처음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세시리아니는 백업 외야수로 뛸 예정이며, 토론토는 에세키엘 카레라를 주전 우익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바티스타, 부상자 명단 올라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8 0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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