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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브렉시트 캠페인 중단에 반등…영국 1.19%↑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17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캠페인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19% 오른 6,021.0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0.85% 오른 9,631.36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역시 0.98% 상승한 4,193.83에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도 0.83% 상승한 2,842.77을 기록했다.

전날 브렉시트 불안감에 일제히 하락했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캠페인 중단 소식과 함께 상승했다.

아시아에서도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1.07% 오른 15,599.66에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9분 전날보다 2.21% 상승한 15,774.87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좁혔다.

토픽스지수도 0.75% 오른 1,250.83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87% 오른 8,568.08에, 코스피는 0.07% 오른 1,953.40에 장을 마쳤다.

브렉시트를 두고 여론조사 결과가 팽팽한 상황에서 전날 EU 잔류를 주장한 영국 노동당 조 콕스 의원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자 브렉시트 반대쪽 여론이 우세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영국의 최대 베팅업체 베트페어는 전날 영국의 EU 잔류 가능성을 60%에서 65%로 올렸다.

로이터통신은 콕스 의원이 괴한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으로 내주 브렉시트 투표의 결과를 더욱 말하기 힘들게 됐다면서 이제는 전보다 더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8 0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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