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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시리아 난민 9명 바티칸으로 또 데려와(종합)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 머물던 시리아 난민 9명을 바티칸에 추가로 데려왔다.

교황청 관계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린이 3명이 포함된 시리아 난민 9명을 16일 레스보스 섬에서 바티칸으로 데려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2명은 기독교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난민은 터키에서 바다를 건너 레스보스 섬에 도착한 뒤 현지 난민 캠프에 머물고 있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 레스보스 섬을 방문한 교황은 세계 지도자들이 난민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며 어린이 6명을 포함한 시리아 난민 12명을 전용기에 태워 함께 바티칸으로 돌아온 바 있다.

당시 교황과 함께 바티칸으로 온 난민들은 세 가족으로 모두 이슬람교도(무슬림)였다.

이번에 새로 바티칸에 온 시리아 난민들은 지난 4월 먼저 바티칸 땅을 밟은 난민들과 마찬가지로 가톨릭 구호재단으로부터 거주 공간을 제공받는다.

교황, 시리아 난민 9명 바티칸으로 또 데려와(종합) - 2

ykhyun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8 0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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