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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찬반 투표 운동 18일까지 중단(종합)


브렉시트 찬반 투표 운동 18일까지 중단(종합)

런던 팔리아먼트 광장의 콕스 의원 추모소
런던 팔리아먼트 광장의 콕스 의원 추모소
(런던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영국 노동당 조 콕스 하원의원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런던의 팔리아먼트 광장에 마련된 임시 추모소에 꽃다발이 놓여있다.
콕스 의원은 이날 요크셔 버스톨에서 대낮에 총격과 흉기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오는 23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국민투표를 앞두고 브렉시트 찬반 캠프들이 18일까지 투표 운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브렉시트 반대 공식 캠프인 '유럽 안에서 더 강한 영국'(Britain Stronger in Europe)은 17일(현지시간) "비극적으로 살해된 조 콕스 의원을 추모하기 위해 18일까지 모든 투표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찬성 공식 캠프인 '탈퇴에 투표를'(Vote Leave) 대변인도 18일까지 주요 캠페인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브렉시트', 어디로…
'브렉시트', 어디로…
(런던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사당 광장의 임시 추모단에서 시민들이 이날 선거구민과의 간담회 도중 총격 테러로 사망한, 노동당 소속 조 콕스(41) 하원의원을 애도하며 헌화하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를 지지한 노동당 여성의원이 브렉시트(영국 EU 탈퇴)를 주장하는 괴한의 총격에 사망한 이번 사건이 브렉시트 찬반 국민투표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기도 한다.
bulls@yna.co.kr

그러나 이 대변인은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과 마이클 고브 법무장관 등이 참석하는 19일 예정된 행사는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두 캠프는 전날 EU 잔류를 지지해온 노동당 콕스 하원의원이 52세 남성이 쏜 총에 맞아 피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모든 투표 운동을 중단했다.

소속 의원이 피살된 노동당은 오는 20일까지 브렉시트 투표 운동과 관련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ju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8 0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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