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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시 환경프로젝트 참여…공영주차장 페인팅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서울시를 더 아름답게 만들자는 취지에서 진행 중인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의 다섯 번째 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서울시설공단,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과 함께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에 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페인팅을 했다.

행사에는 현대차 서비스지원실장 이경헌 이사, 서울시설공단 박호영 교통시설운영차장 등 임직원과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김성혁 의장 등 150여명의 대학생 홍보대사가 참석해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에 ▲ 시인성 개선을 위한 동선, 경계선 페인팅 ▲ 주차장 안전표식 강조 페인팅 ▲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페인팅 등의 작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 4월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환경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의 일환으로, 현대차는 서울 내 지역을 선정해 안전하고 깨끗한 장소로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해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화려한 손길 다섯 번째 행사가 안전한 공영주차장 조성과 이동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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