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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주재 시리아대사 "'사망설' IS 리더, 공격받아 부상"

(모스크바·이스탄불=연합뉴스) 유철종 하채림 특파원 = 사망설이 나돈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지도자가 공격을 받아 다쳤다고 모스크바 주재 시리아대사가 밝혔다.

러 주재 시리아대사 "'사망설' IS 리더, 공격받아 부상" - 2

리야드 하드다드 시리아대사는 17일(현지시간)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숨졌다는 정보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가 부상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하드다드 대사는 그러나 "이것은 별 의미가 없다"면서 "조만간 IS 지도자뿐만 아니라 다른 구성원 모두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영국의 미러(Mirror) 등 외신은 알바그다디가 IS 수도격인 락까에서 서방 동맹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이나 서방동맹군은 이러한 보도에 관해서 확인하지 않았다.

미군 대변인인 크리스토퍼 가버 대령은 15일 언론 브리핑에서 "(알바그다디를 죽일) 기회가 있었다면 우리가 잡았을 것"이라고 말해 사망설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간 여러 차례 알바그다디의 사망설이 제기됐으나 그때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알바그다디에게는 현상금 2천500만달러(약 290억원)가 걸려 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1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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