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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27일 첫 개장…4곳은 야간도 운영

중문에선 이안류 발생 실시간 예보
제주 이호테우해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 이호테우해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는 17일 해수욕장법에 따라 제주시 7곳, 서귀포시 4곳 등 모두 11곳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과 운영시간을 확정, 고지했다.

이호테우해변이 오는 27일 제일 먼저 개장한다. 나머지 해수욕장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제주시에 있는 협재해수욕장, 함덕서우봉해변, 삼양검은모래해변, 이호테우해변은 내달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야간에도 운영한다. 이들 해수욕장에서는 오후 9시까지 해수욕을 할 수 있다.

해수욕장 안전관리에는 총 246명을 투입한다. 각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는 담당 공무원과 119구급 요원, 수변 안전 요원, 안전관리 요원, 간호 요원을 각각 배치한다. 경찰은 여름경찰서를 운영하고, 해경은 수상안전을 담당한다.

특히 중문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이안류는 실시간 예보에 따른 단계별 입수 통제 대책을 시행한다. 모든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해파리와 독성문어 등의 유해생물 출현을 모니터링해 발견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11곳의 비지정 해수욕장과 물놀이 장소에도 40명의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양희범 도 해양산업과장은 "해수욕장 운영 주체인 마을회와 협조체제를 강화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에 힘쓰겠다"며 "해수욕장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0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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