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초보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우리동네 보육반장

서울시, 보육서비스 이용 스토리텔링 공모전


서울시, 보육서비스 이용 스토리텔링 공모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첫 아이를 얻은 지 이제 갓 3개월 된 새엄마 이운형씨는 육아와 가사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특별한 일도 없는데 기분이 '오르락내리락'을 거듭했고, 눈물도 잦아졌다.

온종일 집에 갇혀 아이, 그리고 집안일과 씨름하며 속 시원히 마음을 터놓을 곳도 없어 답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씨에게 문자메시지 한 통이 왔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프로그램의 동네 담당자라며, 양육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라는 내용이었다.

이씨는 이후 이 서비스를 통해 맞춤 유아 정보, 동네 행사, 갈 만한 동네 카페, 주말 나들이 장소 등 육아의 A부터 Z까지 물어봤고, 도움을 받았다.

그는 "친언니처럼 도와주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아직 이 서비스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씨의 이야기는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진행한 '서울시 보육서비스 이용 스토리텔링 공모전'의 금상 수상 사례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이용 사례를 찾아 아직 모르는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지난달 26일까지 진행됐다. 총 262편의 작품 가운데 금상 3편 등 총 3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수상 사례를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로 만들어 더 많은 시민이 보육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1: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