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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심사 시작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처음 시작하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 'K-Startup 그랜드 챌린지'가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4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24개국 2천439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부는 지원서를 바탕으로 전체 지원팀의 10분의 1 정도인 240팀만 추려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은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한국과 미국, 유럽(2개국), 아시아(5개국) 등 9개 국가에서 이뤄지며 여기서 8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80개 팀의 대표는 다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 동안 국내에서 열리는 합숙평가를 거치고, 평가를 통과한 40팀만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액셀러레이팅 기간 동안 스파크랩스, 액트너랩, DEV코리아, 쉬프트 등 4개 액셀러레이터가 각각 10팀씩 맡아 선발팀의 국내 창업활동을 돕고, 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기업 미팅 등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11월 말 열릴 예정인 데모데이에는 최대 20팀을 선발해 국내 창업을 전제로 초기자금과 사무공간, 비자 등을 지원한다.

한편 미래부는 내년에는 액셀러레이팅 참여 대상을 50팀까지 늘리고 국내 스타트업에 보다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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