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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국립생활자원관서 보내세요"…청소년 과정 운영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에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와 청소년 생물자원학교 등 생물다양성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우편(주소 인천시 서구 환경로 42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또는 이메일(nibr2007@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에서는 생물다양성과 생물분류, 멸종위기 야생생물, 생물로부터 얻는 지혜 등 6개 과정이 3일씩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1차 8월 2일부터 4일까지 3∼4학년반(30명), 5∼6학년반(30명)으로 나뉘어져 이뤄진다. 2차도 같은 방식으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2010년 시작된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총 25기 1천1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청소년 생물자원학교는 중고교 재학생과 만 12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 그 대상이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20명이 8월 2일부터 4일간 15개의 세부과정에 참가한다, 고교 과정에서는 20명이 8월 9일부터 3일간 10개 과정을 교육받는다.

중학교 과정은 식물 야외실습, 생물분류 실습, 조류(藻類)의 다양성, 식물표본 제작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교 과정은 곤충 관련 현장실습, 표본 관찰·제작 등으로 짜여져 있다. 이 과정에서 작성될 보고서를 향후 학교 개인 과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참가자를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한다. 청소년 생물자원학교의 경우에는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뽑는다.

7월 20일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www.nibr.go.kr)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chunj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9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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