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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16-06-17 12:01


고양서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에 참가했던 민간잠수사가 경기도 고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께 고양시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김모(45)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고양서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숨진 채 발견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가했던 민간 잠수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7시25분께 경기도 고양시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민간잠수사 45세 김 모 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앞서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김씨는 앞서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수색작업에서 민간잠수사로 투입됐던 김씨는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등 진상 규명 활동을 해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김씨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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