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사퇴 마스조에 日도쿄도지사 후임 7월 31일 선출

송고시간2016-06-17 11:51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부적절한 정치자금 사용 등의 파문으로 21일 물러나는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일본 도쿄도(東京都)지사의 후임을 선출하는 선거가 다음 달 31일 시행된다.

도쿄도선관위는 17일 임시회의를 열어 후임 지사 선거를 다음 달 14일 고시하고 같은 달 31일에 투·개표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이에 따라 도쿄에서는 7월 10일 참의원 선거에 이어 31일 도지사선거 등 한 달에 두 차례나 선거를 치르게 됐다.

새 지사의 임기는 2020년 7월 30일까지 4년이다. 선거 관련 비용은 50억엔(약 560억원)으로 예상된다.

현재 후보군으로는 자민당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63) 전 방위상, 민진당의 렌호(蓮舫·48) 대표 대행(참의원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14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다가 2위로 낙선했던 우쓰노미야 겐지(宇都宮健兒) 전 일본 변호사연합회 회장도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퇴 마스조에 日도쿄도지사 후임 7월 31일 선출 - 2

choina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