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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16-06-17 12:00

■ 朴대통령, 문화관광산업 회의 주재…범정부적 지원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를 주재하고 문화관광 강국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관광 진흥 확대회의'를 대체해 마련된 이 회의는 문화와 관광의 결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고용 창출력이 높은 핵심 서비스산업인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거듭 밝힌 뒤 범정부적 지원을 당부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f7bS2l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4천500km '코리아 둘레길' 조성…산티아고길 3배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약 4천500㎞가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로 조성된다. 정부는 17일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를 열고 전통시장·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코리아 둘레길을 세계인이 찾는 걷기 여행길로 만든다는 목표를 밝혔다. 코리아 둘레길은 동해안의 해파랑길, DMZ 지역의 평화누리길, 해안누리길 등을 연결한 전국 규모의 걷기 여행길로,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순례길(1천500km)의 3배에 달한다. 코리아 둘레길 조성은 각 지역주민과 역사·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프로젝트로, 정부는 민간 중심으로 추진위를 꾸릴 방침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KbI6dN

■ 中어선 2척 한강하구 또 진입…민정경찰 퇴거작전 재개

한강 하구 수역에 17일 중국 어선 2척이 또 들어와 군과 해경, 유엔군사령부로 구성된 '민정경찰'이 퇴거작전을 재개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 한강 하구 수역에 중국 어선 2척이 진입해 민정경찰이 퇴거작전을 재개했다"며 "1척은 수역을 빠져나갔고 나머지 1척은 북쪽 연안으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goo.gl/Loz0JL

■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법' 미국 하원 위원회 통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 제재의 수위를 높이려는 미국 의회의 초당적 계획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2016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법'으로 이름 지어진 법안을 16일(현지시간) 의결했다. 법안에는 북한이 국제적으로 테러리즘을 지원하고 있는지 미국 국무부가 90일 이내에 의회에 보고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레바논의 이슬람 정파 헤즈볼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있는 조직 하마스 등 무장세력에무기를 판매하고 반체제 인사들을 살해하는 등 북한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일련의 행위가 테러리즘 지원의 구성요건인지 확인해달라는 요구가 포함됐다.

전문보기 : http://goo.gl/Drw73Y

■ 지하철 5∼8호선 비상탈출 막는 스크린도어 광고판 철거

서울 지하철 5∼8호선에서 비상 탈출시 방해가 되는 스크린도어 광고판이 철거되고 고정문은 선로 쪽에서 열리는 비상문으로 바뀐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8월 말까지 82개역 스크린도어에 붙어있는 고정형 광고판 1천93개를 떼어낸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145개역 광고판 3천180개 중 34%다. 16일 밤 5호선 군자역에서 철거하는 등 이달에 2개역, 7월에는 5호선 김포공항역 등 39개역, 8월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등 41개역에서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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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희토류 20억t 매장 추정…생산량은 적어"

국내 연구진이 북한 지역 광물자원 개발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17일 한반도 광물자원개발(DMR) 융합연구단에 따르면 북한 지역에는 철(무산), 금(운산·대유동), 동(혜산·허천), 연-아연(검덕), 마그네사이트(대흥·쌍룡·룡양), 희토류(정주) 등 광물이 분포돼 있다. 이중 활용가치가 높은 희토류는 20억t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연구단은 분석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oj6prV

■ 檢, 김병원 농협회장 부정선거 개입단서 포착…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농협중앙회장 선거 부정 의혹과 관련해 김병원(63) 현 회장의 개입 단서를 포착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17일 오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선거운동 관련 서류와 선거캠프 일지, 개인 다이어리, 컴퓨터 파일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불법 선거운동과 관련한 증거 확보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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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에어버스와 손잡고 '수리온 해상작전헬기' 만든다

국방부 공동취재단 이영재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럽 항공기 회사 에어버스와 손잡고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KUH-1)을 해상작전헬기로 개발한다. 수리온 제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에어버스 그룹에 속하는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H)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무기 전시회 '유로사토리'에서 "수리온에 기반을 둔해상작전헬기를 공동 개발해 세계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AH의 올리비에 람베르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해상작전헬기는 향후 10년간 250여 대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리온은 이 가운데 30% 이상의 시장 점유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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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북핵전문가 "北, 2020년까지 핵무기 최대 50개 보유"

미국의 북핵 전문가가 북한이 2020년까지 핵무기를 최대 100개를 보유할 것이라는 지난해의 자체 전망치를 뒤집고 최대 50개를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소장은 VOA와 전화인터뷰에서 "북한이 보유할 것으로 당초 전망했던 핵무기 최대치에는 분명히 이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으로선 당시 중간치로 예상했던 핵무기 50개, 혹은 그 미만이 좀 더 적절한 수치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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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김정은 자살폭탄 사망설 사실 아니다"

국방부는 17일 외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자살폭탄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설이 유포된 데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빙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김정은 위원장이 살아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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