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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 폭염 대책 마련…무더위쉼터 297곳 운영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파주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노인 등 취약계층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

파주시, 노인 폭염 대책 마련…무더위쉼터 297곳 운영 - 2

시는 이달부터 9월 말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총괄과, 보건행정과, 사회복지과, 읍·면·동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297곳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냉방기와 비상 구급약품을 갖췄다.

혼자 사는 노인 등 1천 명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으로 폭염특보 때 도우미 42명을 활용, 주 2회 안부전화, 월 3회 가정방문해 노인들의 건강상태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이상기온으로 무더위가 빨라지는 만큼 폭염 대응 건강수칙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며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을 관리해 폭염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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