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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또 경신(종합)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로 국내외 주식시장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가 선방하면서 17일 52주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21%(1만7천원) 오른 142만6천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203조8천738억원으로 늘어났다.

장중 한때 1.85% 오른 143만5천원까지 올랐다.

이는 작년 4월24일(145만5천원) 이후 최고가 기록이다.

올해 2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는 가운데 미국 클라우드 회사인 조이언트(Joyent) 인수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이언트 인수로 미국과 유럽에서 삼성페이, S-헬스, 녹스(Knox) 등 삼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아마존에 지불하는 클라우드 관련 비용을 절감하는 이중 포석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증권사들은 올해 2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HMC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로 종전보다 18.0% 올린 7조4천770억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도 2분기 영업이익을 7조6천500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5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렸다.

이에 삼성전자 주가는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지난달 중순부터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달 31일부터 6월9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연이어 갈아치우기도 했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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