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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정부예산 두 배 확보해 지역경제 기여"

송고시간2016-06-17 11:37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17일 "지난 2년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정부예산을 두 배 이상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정부예산 두 배 확보해 지역경제 기여" - 2

김 시장은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6기 전반기 결산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임기 중 최우선 성과로 "역대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2014년 1천862억원이었던 정부예산이 실질적 민선6기 첫해인 2015년에는 77% 증가한 3천291억원, 2016년은 131% 증가한 4천307억원으로 늘었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대명그룹과 2020년까지 5천억원을 투입해 환황해권 명품 랜드마크로 우뚝 설 '원산도 대명리조트' 개발 협약을 체결한 것을 꼽았다.

김 시장은 "2천34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 건축 규모 리조트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그려져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더욱 빨리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국중부발전 본사 보령 이전 완료에 따라 화력발전 클러스터 조성 및 협력업체 입주 가속화로 보령발전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답보상태에 있던 웅천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해 충남개발공사와 개발 시행협약을 체결, 석재 산업 쇠퇴 이후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남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반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중견 우량기업 유치 및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행정의 손익분기점이 시민 여러분의 만족과 행복이라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거시적 안목과 혜안으로 보령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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