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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계층 이용 12곳에 '나눔 숲' 조성

송고시간2016-06-17 11:21


전남도 취약계층 이용 12곳에 '나눔 숲' 조성

전남도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도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는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는 목포 공생원, 여수 진달래마을, 순천 인선요양원, 보성군장애인복지관, 나주 진산요양원 등 12곳에 '나눔 숲'을 조성했거나 조성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녹색복권기금 21억과 시군비 4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3월 설계를 완료하고 목포 공생원등 6곳에 교목 769그루, 관목 1만1천567그루를 심어 숲 조성을 완료했다.

나머지 6곳은 오는 11월까지 숲 조성을 완료한다.

나눔 숲 조성을 완료한 나주 진산요양원 김용권 이사장은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앞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나눔 숲을 요양원 입소자들의 건강 증진과 치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사회복지 시설 이용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숲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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