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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유물 수중발굴·보존과학 체험 마당

송고시간2016-06-17 11:29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은 19∼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가해 다양한 문화재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문화재청이 선보이는 프로그램의 주제는 수중발굴, 보존과학, 디지털 콘텐츠 등이다.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의 보행형 수중탐사 로봇인 '크랩스터 CR200'이 유물을 건져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수중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유물 찾기, 수중 잠수헬멧 착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보존과학 분야에는 적외선 장비를 이용해 벽화 속 그림 보기, 자외선 영상을 통한 도자기 복원 부위 찾기 등을 할 수 있다.

또 경주 석굴암과 제주 용암동굴 등의 문화유산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관람하고, 고궁 해설 애플리케이션인 '내 손안의 궁'을 이용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문화재청, 유물 수중발굴·보존과학 체험 마당 - 2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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