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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핫칠리페퍼스, 정규 11집 '더 겟어웨이' 발매

송고시간2016-06-17 11:10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올여름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밸리록)의 헤드라이너(간판급 출연자)로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록밴드 레드핫칠리페퍼스가 새 앨범 '더 겟어웨이'를 발표했다.

레드핫칠리페퍼스의 정규 11집 '더 겟어웨이'는 2011년 발표한 '아임 위드 유'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천재 프로듀서' 데인저 마우스가 제작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 라디오헤드, 벡 등 유명 뮤지션과의 작업으로 잘 알려진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 나이젤 고드리치가 앨범의 믹싱을 맡아 풍성하면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

새 앨범에는 역동적인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다크 네세서티즈', 영롱한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더 겟어웨이' 등 13곡이 수록됐다.

1983년 미국에서 결성된 레드핫칠리페퍼스는 그래미 어워즈와 브릿 어워즈 등 세계 유수의 대중음악상을 거머쥐었으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특히 보컬 앤서니 키디스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베이시스트 플리의 감각적 연주가 인상적이며 화끈한 무대매너로도 유명하다.

레드핫칠리페퍼스는 다음 달 22∼24일 경기도 이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밸리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14년 만에 한국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레드핫칠리페퍼스, 정규 11집 '더 겟어웨이' 발매 - 2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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