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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분양권 2조7천억원어치 거래…전월比 30%↓

송고시간2016-06-17 10:28


5월 전국 분양권 2조7천억원어치 거래…전월比 30%↓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지난달 전국에서 거래된 분양권 총액은 2조7천억원대로 전월보다 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국토교통부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전국 분양권 실거래가 총액이 2조7천157억원이었다고 17일 밝혔다.

4월에 비해 1조1천595억7천만원 줄어 30%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6천69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시(4천708억만원), 서울시(3천56억원), 경상남도(2천280억원), 인천시(2천119억원), 대구시(1천496억원), 울산시(1천385억원), 경상북도(1천9억원) 등의 순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화성시가 2천45억원으로 분양권 거래금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해운대구(1천316억원), 경남 양산시(1천272억원), 인천 연수구(1천134억원), 울산 울주군(1천66억원) 순으로 분양권 거래총액이 많았다.

단지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가 1천13억원으로 분양권 거래금액이 가장 많았고, 부산 동구 수정동 'e편한세상 부산항'이 890억원,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 제일풍경채2차 에듀앤파크' 645억원 등의 순이다.

지난달 실거래된 분양권에 붙은 프리미엄 총액은 1천203억원으로 전월과 비교하면 37%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327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시 178억만원, 서울시 108억원, 경상남도 101억원 등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화성시가 121억원으로 분양권에 형성된 프리미엄 총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세종시가 61억원, 경남 양산시 52억원, 경기 하남시 50억원, 인천 연수구가 46억원, 울산 울주군 46억원 등의 순이었다.

단지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울산역(KTX) 송대지구 양우내안애'가 43억원으로 프리미엄 총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1블록푸르지오' 26억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23억원 등이었다.

mong07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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