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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더위 쉼터 795곳 운영…노약자 1만6천여명 관리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부산시가 더위에 취약한 노약자 관리에 나선다.

부산시는 무더위 쉼터와 혹서기 현장대응반 등 폭염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로당 등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는 시내 795곳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1만5천여명을 쉼터로 유도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노인 돌봄 기관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를 하고 필요하면 현장을 방문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노숙인 787명과 쪽방 거주자 894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현장 대응반도 운영한다. 대응반은 시와 기초단체, 경찰, 소방본부가 함께 꾸린다.

냉장고와 얼음조끼, 선풍기 등을 갖춘 피서공간 11곳도 운영한다.

시는 노약자들이 온열질환이나 감염성 질환,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8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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