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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서 성인까지' 연령대별로 즐기는 서울국제도서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달 19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따르면 행사장에 마련된 '책예술공방' 아동관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낭독과 체험, 강연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나도 어린이 작가! 어린이 스토리 디자이너', '내가 큐레이터가 돼 역사를 소개합니다' 등은 주목할 만한 행사다.

각 초·중학교에서 독서왕으로 추천받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학생들은 18일 열리는 '독서왕! 골든벨을 울려라'에 참여할 수 있다.

'골든벨'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리 선정된 도서 5권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일반 시민을 위한 '책만남관'에서는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과 낭독, 시콘서트, 전시 등이 운영된다.

'인문, 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2016 문학살롱', '인문학, 상상만개를 펴다', '예술가의 서재, '북멘토에 묻다'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컨테이너 박스를 북카페로 개조한 병영 독서카페도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동에서 성인까지' 연령대별로 즐기는 서울국제도서전 - 2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10: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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