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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인 줄 알고" 양귀비 재배한 40대 입건

송고시간2016-06-17 10:24

(부안=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부안경찰서는 17일 집 마당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관상용인 줄 알고" 양귀비 재배한 40대 입건 - 2

김씨는 지난 3월부터 5월 26일까지 부안군에 있는 집 마당에서 60㎡ 면적에 양귀비 235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마당에 관상용 양귀비를 재배하기 위해 지인에게 씨앗을 얻어 뿌렸는데 이 중 마약 원료가 되는 양귀비가 섞여 있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동종 전과가 없고 양귀비를 수확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실수로 양귀비를 재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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