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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방치 안돼요' 인천해수청 항만환경 정기점검

'쓰레기 방치 안돼요' 인천해수청 항만환경 정기점검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경인항에 입주한 부두운영사 등 5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양·항만 환경 정기점검'을 한다.

항만별 주요 점검대상은 내항의 경우 폐사료, 북항은 목재피, 남·신항은 선박수리 부산물과 하역 부산물, 연안항은 폐어망 등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항내 입주업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환경개선 협의회'를 통해 대책을 찾을 방침이다.

또 관리 상태가 부실하거나 해양으로 폐기물이나 오염물질이 유입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부두운영사에 시정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2014년 정기점검을 통해 총 120건의 환경개선 조치를 했고 지난해에는 57건으로 대폭 줄었다.

인천항은 전국 항만 가운데 처음으로 2012년 '해양·항만 환경감시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감시단은 부두·야적장 관리와 오염물질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8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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