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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예품대전 '빛이어라' 대상…25점 입상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제19회 울산광역시 공예품대전'에서 양은주씨의 '빛이어라'가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공예품대전 '빛이어라' 대상…25점 입상 - 2

울산시는 15일 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열어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

올해 대전에는 목칠 7점, 도자 21점, 금속 3점, 섬유 14점, 종이 9점, 기타공예 5점 등 59점이 출품됐다.

대상작인 빛이어라는 은은한 빛을 내는 육면체 모형의 종이 전등이다.

금상은 이옥순씨의 '여인의 나들이'(섬유)가, 은상은 강석근씨의 '쥐코밥상-국시'(목칠)와 이연홍씨의 '민화를 머금은 와인'(도자)이 각각 선정됐다.

동상은 강윤화씨의 '굴아하의 꿈'(도자), 최성길씨의 '선의 미'(목칠), 조구환씨의 '옻칠이야기'(목칠)가 받는다.

시상식은 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총 1천460만원의 상금과 11월 열리는 '제4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을 준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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