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朴대통령, 복당 논란 침묵…관광산업 회의 주재(종합)

송고시간2016-06-17 11:58

유승민 복당결정 후 첫 공개석상…관광산업 범정부적 지원 당부

모두발언하는 박 대통령
모두발언하는 박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를 주재하고 문화관광 강국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관광 진흥 확대회의'를 대체해 마련된 이 회의는 문화와 관광의 결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고용 창출력이 높은 핵심 서비스산업인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거듭 밝힌 뒤 범정부적 지원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 "관광산업 친절 콘텐츠 강조"
박 대통령, "관광산업 친절 콘텐츠 강조"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관광산업에서의 친절콘텐츠를 강조하고 있다.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국,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날 회의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11개 부처 장·차관, 관광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3개 세션을 나눠 진행됐으며 세션별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관광 한류로'친절이 곧 국가경쟁력'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뒤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날 새누리당이 유승민 의원 등의 복당을 결정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선 박 대통령은 회의에서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박 대통령은 복당 논란을 포함해 개헌, 동남권 신공항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자료 보는 박 대통령
자료 보는 박 대통령

자료 보는 박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자료를 보고 있다.

다만, 박 대통령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국무회의 등 내주 초 일정을 통해 이런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청와대 관계자들은 박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도 정치현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朴대통령, 복당 논란 침묵…관광산업 회의 주재(종합) - 2

solec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