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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이건명·이홍기 합류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고(故) 김광석의 노래로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유준상과 오만석 등 초·재연 배우들에 이건명과 이홍기 등이 합류한 출연진을 확정했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8월 25일 막을 올리는 '그날들'의 주인공 '정학' 역에 뮤지컬배우 이건명, '무영' 역에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를 각각 추가 캐스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건명은 초연 배우인 유준상·오만석과 함께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을 연기한다.

이홍기는 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정학의 경호원 동기이자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인물 '무영' 역을 지창욱·오종혁과 함께 맡는다.

지창욱과 오종혁은 초·재연 때 '무영' 역을 맡은 바 있다.

2013년 초연된 '그날들'은 김광석의 대표곡에 청와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극은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인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딸과 수행 경호원 '대식'이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경호부장 정학이 이들의 행방을 뒤쫓는 과정에서 20년 전 한 여인과 함께 사라진 경호원 동기 무영의 흔적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무영과 함께 사라진 여인 역에는 뮤지컬배우 김지현과 TV 리포터로 활약하는 신고은이 더블캐스팅됐다. 다정하고 소탈한 성품의 대통령 전담 요리사 역에는 서현철·이정열이, 경호원 '대식' 역에는 김산호 배우가 출연한다.

공연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1월 3일까지 이어진다. 1차 티켓 예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5만∼13만원. 문의 ☎ 02-541-7110

뮤지컬 '그날들'…이건명·이홍기 합류 - 2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09: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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