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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부산세관에서 FTA 활용·품목분류 설명회

송고시간2016-06-17 09:25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관세청은 오는 24일 오후 부산세관 대강당에서 수출입기업 실무자 및 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품목분류 활용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위해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하는 절차인 품목분류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 분야 위원회 의장인 김성채 관세행정관 등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2017년부터 적용될 세번(HS) 관련 주요 개정사항을 설명한다.

품목분류의 정확성을 사전에 확인받을 수 있는 '품목분류 사전심사' 제도, 물품이 원산지 기준을 충족해 FTA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원산지 사전심사' 제도 소개도 이뤄진다.

품목분류 국내외 사례 등 정보 활용을 위한 '세계 HS정보시스템' 활용방법과 품목분류 국제분쟁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 방법도 안내된다. 설명회가 끝나면 사전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상담 희망업체는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부산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busansupport@customs.go.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 FTA 종합상담센터(YES FTA) 홈페이지(yesfta.custo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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