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시 '세계알프스 산악관광협의회 교류협력' 강화

송고시간2016-06-17 09:22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가 2016 세계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 개최와 관련해 관광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중국 허베이(河北) 성을 방문했다.

울산시 '세계알프스 산악관광협의회 교류협력' 강화 - 2

울산시 대표단은 허베이성에서 세계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세계알프스 도시 간 협의회 순회 개최, 공동추진 과제 등을 논의한다. 일정은 22일까지 5박 6일이다.

시는 세계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를 국제 기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회원 도시를 확대하는 방안 등도 의견을 나눈다.

시는 충칭(重慶) 직할시와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도 찾아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인다.

2017년 울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칭 직할시와 관광 교류협력 사업 등도 협의한다.

강종진 시 관광진흥과장은 “단순 교류를 넘어 관광 비즈니스 매칭,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는 알프스라는 명칭을 가진 도시가 공동협력해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 도약하고자 울산시 주도로 2012년 결성됐다. 그동안 회의는 매년 울산에서 열렸다.

2016 세계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는 9월 중국 허베이 성에서 열린다.

회원은 대한민국 울산시, 뉴질랜드 퀸스타운, 스위스 엥겔베르그 티틀리스 로테어사, 일본 도야마, 중국 허베이 성 등 5개 도시다.

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