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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마무리 퍼킨스,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


미네소타 마무리 퍼킨스,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

글렌 퍼킨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글렌 퍼킨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최저 승률 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미네소타 지역 언론인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구단의 마무리 투수 글렌 퍼킨스(33)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3차례 올스타에 빛나는 퍼킨스가 어깨 수술을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강한 불펜진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냈던 미네소타는 올 시즌 초반 퍼킨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성적도 곤두박질쳤다.

퍼킨스는 이번 주 초 '1500 ESPN'과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마운드에서 50%의 힘으로 공을 던져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로 어깨 부상이 심각한 상태다.

퍼킨스는 지난 12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하고, 13일에는 캘리포니아에서 팔을 재검진했는데, 검진 결과 왼쪽 어깨 관절 와순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퍼킨스는 당시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깨를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고 말한 바 있다.

결국, 퍼킨스는 지난 4월 11일 등판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을 접게 됐다.

케빈 젭슨이 그의 뒤를 이어 마무리 보직을 떠안았지만 대실패였다. 미네소타는 현재 우완 브랜드 킨츨러와 좌완 페르난도 아바드를 번갈아 가며 마무리로 기용하고 있다.

퍼킨스는 올 시즌 연봉으로 630만 달러를 받는다. 내년 시즌 연봉은 650만 달러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0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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