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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선물용 불량 수입품 797억어치 적발…171명 고발

송고시간2016-06-17 09:19


5월 선물용 불량 수입품 797억어치 적발…171명 고발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어린이날과 어비이날, 스승의날 등이 몰린 5월 '가정의 달' 기간 국내로 반입된 불법 수입 선물용품이 대량 적발됐다.

관세청은 4월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40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A(45)씨 등 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71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세청이 이번 특별단속으로 적발한 물품은 총 797억원어치에 이른다.

짝퉁(가짜) 가방·의류 등 각종 선물용품(568억원 상당), 불량식품(174억원), 완구류·문규류·야구용품과 같은 어린이용품(46억원) 등 품목이 주를 이뤘다.

카시트·화장품 등 유아용품(5억원), 의약품·건강보조식품 등 효도용품(2억원)도 많았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휴가철과 같은 시기에 성수 품목의 불법 수입·유통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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