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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현대미포조선, 2분기도 실적개선"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17일 현대미포조선[010620]이 올해 2분기에 실적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며, 주가 조정기는 마지막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은 원가 개선, 공정효율 향상, 고수익 가스선 매출 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며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수요는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돼 내년에 정상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은 1조1천10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592억원으로 282.1%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5.3%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규 수주는 1억8천만달러로 부진하지만 하반기부터 수주가 늘어난다"며 "신규 수주 규모는 올해 13억 달러에서 내년에 30억 달러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만5천원을 유지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0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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