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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60대 북아일랜드 팬, 경기 보다 심장마비로 사망

송고시간2016-06-17 07:41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북아일랜드 60대 축구 팬이 관중석에서 북아일랜드-우크라이나전을 보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AFP 통신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6) 조별리그 C조 2차전 도중 60대 북아일랜드 팬이 관중석에서 쓰러져 응급의료진이 투입됐지만 살리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관중들은 사고 이후 이 팬을 기리기 위해 깃발과 셔츠, 스카프 등을 경기장에 두고 왔다.

앞서 24살 된 팬이 프랑스 니스 해변을 산책하던 중 숨진 데 이어 이번 대회 기간 북아일랜드 팬의 두 번째 죽음이다.

북아일랜드 팬들은 이 청년을 기리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경기에서 전반 24분 추모의 박수를 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북아일랜드가 우크라이나를 2-0으로 이겼다.

<유로2016> 60대 북아일랜드 팬, 경기 보다 심장마비로 사망 - 2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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