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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브뤼셀 자치구와 자매결연 40주년 자축

송고시간2016-06-17 07:10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강남구와 벨기에 브뤼셀의 월루에 쌩 삐에르(WoluweSaint Pierre)구의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현지에서 열렸다.

17일 강남구에 따르면 행사는 월루에 쌩 삐에르구 청사에서 열렸으며, 베느와 쎌렉스 구청장의 초대로 주윤중 강남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방문했다. 안총기 주벨기에 대사, 레이몽드 베르 벨기에 한국전참전협회 회장, 왕실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전 당시 벨기에 1개 대대가 참전해 봉은사에 대대 본부를 설치해 강남구와 벨기에의 인연이 시작됐다. 1976년 6월 벨기에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세워져 강남구와 월루에 쌩 삐에르구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품을 교환하고, 지난 40년을 훑어보는 '강남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동영상도 상영했다.

구는 10월 열리는 강남페스티벌에도 월루에 쌩 삐에르구 대표단을 초청해 K팝 공연과 패션 페스티벌을 함께할 예정이다.

강남구, 브뤼셀 자치구와 자매결연 40주년 자축 - 2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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