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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한여름 무더위…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송고시간2016-06-17 06:47


충북 한여름 무더위…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날씨] 오늘부터 다시 불볕더위…대구ㆍ경북 폭염주의보

[앵커] 금요일인 오늘은 다시 한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은 33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날씨를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아침부터 볼에 와닿는 공기가 벌써 따뜻하다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더위가 주춤했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다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9도, 대전과 전주 30도까지 치솟겠고요.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경북 영천과 경산시는 3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오늘은 볕이 뜨겁게 내리 찌면서 자외선 지수가 전국에서 높음 단계 예상되고요. 경북과 영동 일부지역은 위험 수준까지 보이겠습니다. 오존 농도는 오후한때 짙어질 가능성이 있고요. 미세멎니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불볕더위는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은 남부와 제주에 장맛비가 시작되는데요. 다음 주능 중부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보다 자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수송동에서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금요일인 17일 충북은 대체로 맑고 무덥겠다.

충북 한여름 무더위…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 2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옥천·영동 30도, 보은·추풍령 29도 등 29∼30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다.

호수나 하천 부근에는 오전 한때 안개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6시 30분 현재 기온은 단양 19.3도, 충주 18.7도, 청주 18.1도, 제천 17.9도, 괴산 16.7도, 옥천 16.2도, 영동 15.7도 등이다.

이날 자외선지수는 도내 전역이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한낮에는 햇볕에 짧은 시간 노출돼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주말인 18∼19일은 비 소식 없이 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밤사이에는 복사냉각에 기온이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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