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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부산대교 아치에 올라간 30대 범칙금


만취해 부산대교 아치에 올라간 30대 범칙금

부산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술에 취해 부산대교 10m 높이의 아치에 올라갔다가 구조된 30대 남성이 범칙금을 부과받았다.

17일 오전 0시 35분께 부산 영도구와 중구를 잇는 부산대교 구조물 위에 사람이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이 출동해보니 부산대교 10m 높이의 철제 아치에 장모(33)씨가 엎드려 있었다.

119구조대는 굴절차를 이용해 장씨를 1시간 30여분 만에 데리고 내려왔다.

일용직 노동자인 장씨는 "이날 술을 많이 마셨는데 어떻게 올라갔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부산대교 위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장씨에게 시설 무단침입 혐의를 적용해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했다.

지난 4월 14일에도 술에 취한 정모(31)씨가 부산대교 아치 위에 올라갔다가 2시간 만에 구조되기도 했다.

관할 지자체가 부산대교 철제 아치에 진입을 막는 그물망을 설치했지만, 무단침입이 끊이지 않고 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0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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