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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노동당 의원 살해범 "영국이 우선" 외치며 범행

EU 탈퇴 여부 국민투표 앞두고 일어나 동기 주목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 지지파인 조 콕스 노동당 여성의원을 살해한 혐의로 현지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는 52세 남성이라고 영국 언론들이 16일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현지 매체인 미러는 목격자 진술을 인용해 용의자가 범행하면서 "영국이 우선(브리튼 퍼스트)이다"라고 외쳤다고 전해 범죄 동기와 관련해 주목된다.

이 용의자는 현지에서 '토미 메어'라는 성명으로 불렸고, 일부로부터는 '외톨이'로 인식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법의학 감식팀을 용의자의 집으로 보내 단서를 찾아 나섰다.

현지 언론이 전하는 경찰 정보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하면, 용의자는 한 손 뼘 길이의 흉기를 들고 수차례 공격을 가하고서 총격으로 콕스 의원을 숨지게 한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들은 사건 현장 주변인 도서관으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려가는 것을 봤다면서 두 발 또는 세 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전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7 02: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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