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통합 대한체육회장, 10월5일 선거인단 통해 선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체육단체 통합 이후 첫 대한체육회장이 10월5일 선거인단을 통해 선출된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선거 일자와 현 공동회장 및 임원의 사직 기한 등 선거 사무일정을 확정했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한 현 체육회는 김정행, 강영중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난 뒤 새로운 통합회장을 뽑기로 한 바 있다.

체육회장은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선수, 지도자, 동호인, 임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통해 선출한다.

체육회는 "조선체육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통합 회장의 대수를 제39대 회장으로 정하고, 창립기념일 역시 조선체육회 창립일인 7월13일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정행 회장이 2013년 2월 체육회장 선거에서 제38대 회장으로 당선된 것을 승계하는 것이다.

체육회 이사회는 또 인천광역시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본부 유치 희망도시로 선정하고 OCA에 유치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

OCA는 지난달 45개 회원국에 'OCA 본부 이전 후보지 선정 안내문'을 발송했고,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가 단독 후보지로 나와 이날 유치신청 도시로 선정됐다.

체육회는 유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비자, 감세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고 정부 및 인천광역시와 협의를 통해 OCA 본부가 한국에 유치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OCA 본부는 쿠웨이트에 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6 13: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