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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연평도 中 어선 201척→28척…강력 단속에 '줄행랑'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을 어민이 직접 나포한 사건을 계기로 해경의 단속이 강화되자 연평도 해상의 중국어선이 급감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기준으로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인근 서해 NLL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은 28척이다. 이는 이달 초 180∼200척가량의 중국어선이 몰렸던 것과 비교하면 급격히 줄어든 수치다.

전문보기: http://goo.gl/9c8b6t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정의장 "20대 국회에서 개헌 문제 매듭지어지도록 노력"

정세균 국회의장은 오늘 "개헌은 이제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며 "20대 국회에서 이 문제가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많은 분들이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계시다. 개헌은 이제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j5JjMT

■ 새누리, 탈당파 무소속의원 7명 일괄복당 허용키로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당선된 7명의 의원에 대해 모두 복당을 허용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일괄 복당에 대한 찬반 논란 끝에 무기명 표결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김영우 비대위원이 전했다. 이들이 모두 복당하면 새누리당의 의석 수는 129석으로 증가, 122석의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원내 1당이 된다.

전문보기: http://goo.gl/gt19ys

■ LG이노텍, 생산직 호봉제 전면폐지…대기업 첫 인사실험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이 생산직 현장사원 전체를 대상으로 적용해온 호봉제를 전면 폐지했다. 노동조합이 있는 국내 대기업으로는 최초의 인사실험이다. LG이노텍은 생산직 현장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연공 중심의 호봉제를 폐지하는 대신 그동안 사무·기술직에만 적용돼온 성과·역량기반 인사제도를 확대 도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호봉제가 폐지되는 대상자는 생산직 현장사원 4천332명이다. 전체 직원의 48%이다.

전문보기: http://goo.gl/6n9CVJ

■ 서울 지하철 안전업무 모두 직영…'메피아' 퇴출

스크린도어 유지보수와 전동차 경정비 등 서울 지하철 안전 관련 업무가 모두 서울시 직영 체제로 전환된다. 특혜 시비가 있는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업체 유진메트로컴은 수익률을 낮추고 후순위채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재구조화한다. 박원순 시장은 오늘 오전 서울시청에서 '구의역 사고' 대책 브리핑을 열어 사고 재발 방지 등을 위한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goo.gl/5uGwDE

■ 롯데닷컴, 日자회사에 수상한 채무보증…檢 자금 추적

롯데그룹의 전자상거래 계열사 롯데닷컴이 일본의 부실 자회사에 채무지급보증을 섰다가 1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본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 자회사는 폐업 전까지 5년간 모회사의 채무보증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거액을 차입해 '자본이전' 논란과 함께 회사 실체와 역할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오늘 검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롯데닷컴은 일본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공략하고자 2010년 6월 롯데닷컴재팬을 설립했다.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유명 브랜드 화장품을 판매한다는 복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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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광물자원공사 등 4개 공공기관 성과평가 최하

작년 한해 동안의 공공기관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낙제점을 받았다. 경영실적이 미흡한 대한석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3개 공공기관장과 9개 기관 상임이사 13명에 대해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반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등급이 좋아져 성과급을 받는 공공기관도 다소 늘어났다.

전문보기: http://goo.gl/eA2cYH

■ 국민의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검찰 출석…리베이트 의혹 부인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같은 당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16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전·현직 당직자를 소환해 조사하는 것은 왕 전 부총장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한 왕 전 부총장은 취재진과 만나 "리베이트가 있었다는 것 조차 모르며 지시한 적도, 요구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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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뱅크런 막는다'…은행, 현금화 쉬운 외화자산 보유의무화

1997년 외환위기나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내에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부터 은행에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가 적용된다. 금융기관에 부과하는 외환건전성 부담금 요율을 내릴 수 있는 법적근거도 마련된다. 은행의 외화 차입 여력을 제한하는 국내은행 선물환포지션 한도는 40%로,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00%로 각각 상향조정된다.

전문보기: http://goo.gl/iSnasL

■박태환, 올림픽 출전 끝내 불발…체육회 "선발 불가" 재확인

대한체육회가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27)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체육회는 오늘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기존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개정하지 않기로 했다. 2014년 9월 도핑 양성반응이 나와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간 선수자격 정지의 징계를 받은 박태환은 올해 3월2일로 징계가 만료됐다.

전문보기: http://goo.gl/4Vyqo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6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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