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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계인이 찾는 '박물관 도시'로 가꾼다

2020년까지 한글박물관, 문학·만화박물관, 장군차 박물관, 시립박물관 건립


2020년까지 한글박물관, 문학·만화박물관, 장군차 박물관, 시립박물관 건립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세계인이 찾는 '박물관 도시 프로젝트' 설계도를 만들었다.

시는 시 전역에 흩어진 가야문화 콘텐츠를 이야기로 엮은 관광 상품을 만들려고 올해부터 2020년까지 한글박물관, 문학·만화박물관, 장군차 박물관, 시립박물관 등 4개소를 짓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우선 김해 출신이면서 한글 보급과 우리말 사전 편찬에 힘쓴 이윤재 순국선열, 국어학계 큰 별인 허웅 선생을 기념하는 한글박물관을 내년까지 만든다.

김해시, 세계인이 찾는 '박물관 도시'로 가꾼다 - 2

건립 후보지는 시내 동상동 허웅 선생 생가터 인근 빈집(적산가옥 2층 건물)을 단장해 전시관, 한글학당, 사무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역 출신이자 올해로 등단 50년을 맞는 '분단작가' 김원일 선생과 만화 '코주부'로 알려진 고 김용환 작가를 기념하는 문학·만화박물관도 2018년까지 진영한빛도서관 터에 세우기로 했다.

김해시, 세계인이 찾는 '박물관 도시'로 가꾼다 - 3

김용환 선생 코주부 삼국지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8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 명차(名茶)'로 선정된 김해장군차의 모든 것을 담은 장군차박물관은 가야 테마파크 내에 개관한다.

이곳에서는 2천년간 그윽한 향기로 이어오는 장군차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또 가야 이후 근현대에 이르는 역사문화 전시공간인 시립박물관도 2020년까지 건립한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6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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