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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평화감수성 동아리'로 학교폭력 막는다

평화감수성 동아리 공모…20개 초·중·고교 선정

(세종=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교실과 학교의 평화 분위기를 이끌고 평화가치를 공유하는 평화감수성 동아리를 육성,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권존중, 비폭력, 생명존중 교육, 차별 없애기, 회복적 생활교육, 생태·환경 운동 등을 주제로 한 평화감수성 동아리를 공모, 지원 대상학교로 20개 초·중·고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아름초(스마일 투게더 챌린지) 등 7곳, 중학교는 도담중(너나들이 평화공감 울타리) 등 9곳, 고교는 도담고(Double a 살자) 등 4곳이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 학교의 평화교육 수행 의지, 학생의 자율적 참여 의지를 반영한 체험중심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학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평화감수성은 문제 상황에서 타인의 상황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소통과 관계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로,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없는 평화학교 만들기 방안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2곳에서 평화감수성 동아리를 시범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100만원씩을 지원, 일회성 행사보다는 평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수립해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프로그램 개선·운영 등 평화교육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해당 학교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평화감수성 동아리를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종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교육청 '평화감수성 동아리'로 학교폭력 막는다 - 2

scite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6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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