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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성능 개선 친환경 스키드로더 2종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현대중공업[009540]은 소형 중장비의 일종인 신형 스키드로더(Skid Loader)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키드로더는 집게나 버킷(bucket)을 이용해 토사와 골재 등을 운반하는 장비로 축산 농가나 창고 등 좁은 공간에서 주로 사용된다.

이번에 출시한 스키드로더는 58마력의 HL370과 74마력의 HL390 2개 모델로 HL370은 730kg, HL390은 930kg의 중량물을 한 번에 운반할 수 있다. 기존 모델보다 상용하중(보통의 상황에서 최대로 들어 올릴 수 있는 짐무게)을 12% 향상한 수치다.

두 모델 모두 저감장치를 통해 유해 배기가스와 미세먼지를 기존 모델보다 50~96%가량 줄이는 등 가장 높은 환경 규제인 '티어-4 파이널'을 충족했다.

또 운전실에 최신 냉·난방시스템과 방음·방진 설계를 적용해 운전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위해 후방 카메라를 기본 장착했다.

HL390은 전폭이 기존 모델보다 11% 줄어든 1.68m로 2.5톤 소형 트럭에도 쉽게 실어 운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重, 성능 개선 친환경 스키드로더 2종 출시 - 2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6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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