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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노하우 등 신발산업 유·무형 자산 사고판다

부산경제진흥원 29일 오프라인 직거래 중개장터 개설
부산국제신발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국제신발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신발기업 간 거래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각 기업이 가진 노하우 등 유·무형의 신발 관련 자산을 사고파는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29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2016년 제1차 신발기업 자산거래 중개장터'를 연다.

자산거래 중개 장터는 기업 간 필요한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개발 단가와 시간을 단축, 더 빠른 성과와 실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거래 대상은 유형의 유휴자산(기계설비, 공장, 원자재 등)을 비롯해 신기술·디자인·특허·실용신안 등 무형의 자산도 포함한다.

자산매각, 매입뿐만 아니라 가동 후 생산 축소, 기타 사유에 의해 가동하지 않는 유휴자산 또는 어떤 사유로 한 번도 사용한 일이 없는 미가동 자산을 동종업체와 교환하거나 나누는 등 자산공유도 가능하다.

신발 관련 자산거래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이면 누구나 장터에 참여할 수 있다.

장터는 1차 전문가와의 상담, 2차로 참여 신청서를 바탕으로 한 1대1 매칭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28일까지 센터 성능평가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6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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