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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만 수감 교도소 경비원 의문의 피살…군인 300명 추가 배치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수감된 텍사스 접경 지역 교도소의 외곽 경비원이 고문을 당한 뒤 숨진 채로 발견됐다.

15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방부에 따르면 시우다드 후아레스 교도소 외곽 경비원인 호르헤 마우리시오 멜렌데스 에레라(20)가 지난 10일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에레라는 목 뒷부분을 심하게 맞고 여러 군데 자상 흔적이 있는 등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된 것으로 분석됐다.

멕시코 당국은 교도소 인근에 300명의 군인을 추가로 배치하고 구스만의 탈출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두 차례 탈출 전력이 있는 구스만은 지난달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에 있는 알티플라노 연방 교도소에서 시우다드 후아레스 연방 교도소로 이감됐다.

멕시코 북부 치와와 주에 있는 시우다드 후아레스는 리오그란데 강을 끼고 미국 텍사스 주 엘패소와 다리로 연결된 국경도시로 이민자 등을 상대로 한 살인과 납치, 마약 범죄로 악명이 높다.

구스만 수감 교도소 경비원 의문의 피살…군인 300명 추가 배치 - 2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6 06: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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