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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금속노조 "직원 희생 강요하는 조선업 구조조정 철회하라"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5일 조선업 회생방안 마련과 정리해고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했다.

경남 금속노조 "직원 희생 강요하는 조선업 구조조정 철회하라" - 2

이날 경남 금속노조원 4천여명은 창원시 성산아트홀 앞에 모여 경영 실수로 조선업 위기를 초래한 경영진이 현 상황에 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정부는 조선3사 체제를 빅2로 재편하겠다는 주사위를 굴리고 있다"며 "조선산업 회생을 위한 대안책은 없고 근시안적 대안으로 면피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낙하산 경영진과 채권단은 지금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며 "조선업 위기가 닥치자 노동자들에게 경영위기 책임만 전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는 사전공연, 대회사, 조선업 관련 발언, 노회찬 의원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노조원들은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성산아트홀까지 약 1.6㎞를 행진하기도 했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5 2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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