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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상주 신진호 첫 출전… 후반 26분 교체 출전(종합)

(상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상주상무 미드필더 신진호(28)가 입대 후 처음으로 실전 경기를 치렀다.

신진호는 1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후반 26분 교체 출전했다.

그가 상주 소속으로 경기에 뛴 건 처음이다.

그는 4-0으로 앞선 후반 26분 황일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신진호는 투입 직후 중앙 서클에서 공을 잡은 뒤 왼쪽 측면에 있던 조영철에게 날카로운 롱패스를 했다.

그는 약 20분 동안 뛰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상주 조진호 감독은 "신진호는 군사훈련을 받느라 한 달 정도 운동을 하지 못했다"라며 "앞으로 조금씩 경기에 출전시켜 실전 감각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신진호는 지난 4월 중순까지 FC서울에서 활약하다 입대해 군사훈련을 받았다.

훈련소에서 퇴소한 신진호는 지난달 27일 상주 선수단에 합류했다.

조 감독은 "연습경기를 통해 신진호의 몸 상태를 확인했는데, 정상 컨디션의 60~70% 정도 올라왔더라"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이어 "오는 9월 제대를 앞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신진호 등 새로 입대한 선수들의 몸이 빨리 올라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상무는 황일수 등 적잖은 주전 선수들이 오는 9월 제대한다.

제대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입대 선수들의 컨디션이 빨리 올라와야 한다.

아울러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프로축구> 상주 신진호 첫 출전… 후반 26분 교체 출전(종합) - 2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5 2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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