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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회의 불참 많은 의원 세비삭감 법안 추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회의에 자주 불참하는 의원들의 경우 세비를 삭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15일 이같은 내용의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회의에 4분의 1 이상 무단으로 불참할 경우에는 그 회기의 회의비를 전액 지급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국회의원 수당 등 산정위원회'를 설치해 의원 세비를 심사ㆍ결정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국회의원 세비를 국회가 스스로 정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불신이 쌓였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원 의원은 설명했다.

원 의원은 "20대 국회는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세비혁신법안은 이를 위해 필요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민주 의원들은 20대 국회 들어 민생법안 발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표창원 의원은 안전의무를 다하지 않은 기업을 처벌하는 내용의 '기업살인 책임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기업의 안전의무 불이행으로 노동자나 소비자에게 인명사고가 생기는 경우 법인에 형사책임을 묻도록 하는 내용이다.

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법안 추진을 위한 '인명피해 야기 기업 처벌법 입법 토론회'를 진행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5 22: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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