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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연합, 부영호텔 건설계획 위법여부 조사 요청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위반 및 변경승인 효력 여부도 조사 요구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해안 경관 사유화와 환경영향평가 위반 논란을 일으킨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 부영관광호텔 건설계획과 관련,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환경연합, 부영호텔 건설계획 위법여부 조사 요청 - 2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중문관광단지 2단계(동부) 지역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변경 절차 누락 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

1996년 3월 20일 환경영향평가에서 모든 건축물의 높이를 20m(5층) 이하로 협의했다가 같은해 10월 30일 35m(9층)으로 상향한 과정에서 적법한 협의 변경절차가 없었다는 것이 제주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이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모든 건축물은 20m(5층)이하로 규제한다'고 돼 있다"며 이미 건설돼 운영 중인 부영 앵커호텔 등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위반한 것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더해 건축물 높이 변경에 있어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했을 경우 높이 제한을 완화해 준 사업계획 변경승인의 효력을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사도 요구했다.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5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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