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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격투기단체 '로드FC', 창사서 제3회 중국대회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한국의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대표 정문홍)가 7월 2일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서 제3차 중국대회를 개최한다.

후난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밥 샙(미국)과 김수철(한국), 중국의 아오르꺼러, 주마베이커, 허지안웨이, 린허친 등이 출전한다.

로드FC는 오는 10월 15일에도 창사에서 최홍만, 마이티 모(미국)가 무제한급 결승전을 벌이는 '스타 공익자선 대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2010년 출범한 로드FC는 지난해 12월 상하이(上海) 동방체육관에서 첫 중국대회를 열며 중국진출도 공식화했다.

한편, 로드FC는 전날 후난라디오방송국 그룹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면적 전략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 격투기단체 '로드FC', 창사서 제3회 중국대회 - 2

js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5 13: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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