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운행정보 한눈에'…강원지역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실시간 정보 제공…내년 5월까지 도 전역 구축 완료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가 도내 전 지역 시내·농어촌버스를 대상으로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확대 구축한다.

'운행정보 한눈에'…강원지역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 2

BIS는 시내버스 등의 도착시각과 정류소 등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무선통신·위치추적기술을 활용, 버스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수집·가공해 운행실태를 관리할 수 있다.

인터넷, 모바일,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도착 예정시간, 정류장 정보 등 운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춘천, 원주, 강릉, 홍천, 횡성 등 5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도는 이달 중 나머지 13개 시·군 BIS 확대 구축사업에 착수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도 방문 외국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2016년 국토교통부의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국고보조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5억 원을 들여 2017년 5월 완료할 계획이다.

통합센터 1개소와 시내버스 306대에 위치정보 단말기를 설치한다.

시·군별 주요 정류소 13곳에 버스정보를 알려주는 안내기(BIT)도 갖춘다.

정류소 안내기를 최소화해 422개 노선에서 스마트폰 등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BIS 구축을 완료하면 이용자는 대중교통 정보를 손쉽게 습득, 정확한 시간 예측으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자치단체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합리적인 대중교통 정책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업자는 운행 이력 관리와 배차간격 관리에 유용해진다.

도 관계자는 15일 "운행기록장치와 연계해 운행 기록을 실시간 저장·분석할 수 있어 급가속·급정거 등 운전자의 위험 운전 습관을 개선하는 등 안전운행을 확보해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도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최첨단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15 13:2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